테라리아 보스 아레나 만들기: 발판·회복 가구·간호사 배치 팁

보스전 전에 지어 두면 좋은 아레나의 기본 구성을 정리했어요. 발판 간격, 모닥불과 하트 랜턴, 꿀, 간호사 집 위치를 알려 줘요.
핵심만
- 보스 아레나는 "발판 몇 줄 + 회복 가구 + 간호사"만 있어도 난이도가 크게 내려가요.
- 모닥불과 하트 랜턴은 서로 겹쳐 적용돼요. 각각 가로 170칸, 세로 125칸 안에서 효과가 있어요.
- 소환 전에 지으세요. 죽고 나서 고치면 이미 늦어요.
아레나가 왜 필요해요?
아레나는 보스와 싸우려고 미리 만들어 두는 전투 공간이에요. 평평한 바닥에 발판을 여러 줄 깔고, 그 주변에 체력을 채워 주는 가구를 놓는 것이 기본이에요. 지형이 울퉁불퉁하면 보스의 돌진을 피하기 어렵고, 회복 수단이 없으면 포션만 계속 써야 해요.

발판은 어떻게 깔아요?
화면 한 폭 정도 너비로 발판을 3~5줄 깔아요. 크툴루의 눈 같은 날아다니는 보스를 상대할 때 기준이에요. 발판은 아래 방향키로 뚫고 내려갈 수 있고 아래에서 점프해 올라갈 수도 있어서, 돌진하는 보스를 피하는 데 딱 좋아요.
- 점프를 돕는 장비가 없으면 줄 사이를 5~6칸 정도로 두세요.
- 점프력이 좋아지거나 갈고리가 생기면 간격을 더 벌려도 돼요.
- 줄 위에 막힌 블록이 있으면 점프가 걸리니 천장은 비워 두세요.

- 1터 닦기나무·언덕을 치워요
- 2발판 깔기3~5줄, 간격 5~6칸
- 3회복 가구모닥불과 하트 랜턴
- 4간호사 집아레나 아래나 옆
- 5소환준비가 끝난 뒤에만
죽어서 다시 오는 길도 짧게 만들어 두세요.
회복 가구는 무엇을 놓아요?
모닥불, 하트 랜턴(생명의 랜턴), 꿀 웅덩이가 기본 3종이에요. 서로 다른 가구라 효과가 겹쳐요. 하지만 같은 가구를 여러 개 놓는다고 효과가 더 커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레나 한가운데에 각각 하나씩만 놓아도 화면 하나 크기의 구역은 충분히 덮여요.
| 가구 | 쓸모 |
|---|---|
| 해바라기 | 이동 속도가 오르고 몬스터가 덜 나와요 |
| 병 속의 별 | 마법사에게만 쓸모 있는 마나 재생이에요 |
팁: 꿀 웅덩이는 서 있어야 효과가 이어지니 발판 줄 한쪽에 한두 칸만 만들어 두고, 위험할 때 그 위로 이동해요.
간호사는 어디에 둬요?
간호사는 돈을 내면 체력을 전부 채워 주고 디버프도 풀어 줘요. 집을 아레나 바로 아래나 옆에 짓고, 가까이에 침대를 두면 귀환 아이템으로 돌아와 바로 치료받을 수 있어요. 전문가 모드 이상에서는 치료비가 두 배라서 골드를 넉넉히 챙겨 가세요.
보스마다 달라지는 점은?
월 오브 플레시 같은 지옥 보스는 일반 아레나 대신 약 1000칸 이상 이어진 긴 다리가 필요해요. 이때도 모닥불과 하트 랜턴을 다리를 따라 일정 간격으로 놓아 두면 도중에 회복이 끊기지 않아요. 상황에 따라 최적 크기는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엔 한 번 지어 보고 보스 움직임에 맞춰 넓히세요.
한눈에 정리
- 발판 3~5줄, 줄 간격 5~6칸 (점프 장비에 맞춰 조절)
- 모닥불 + 하트 랜턴 + 꿀을 중앙에 하나씩
- 간호사 집과 침대를 가까이에
- 월 오브 플레시는 1000칸 이상 다리
- 소환은 준비가 끝난 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