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 바리케이드 팁: 판자 몇 장, 무엇으로 뜯고 어디를 막을까 (빌드 42 기준)

프로젝트 좀보이드에서 창문·문을 판자와 금속으로 막는 법, 바리케이드를 뜯는 도구, 이미 막혀 있는 집 털기, 모래주머니벽 같은 방어 구조물의 한계를 정리했어요.
핵심만
- 창문·문 한쪽 면에 판자를 최대 4장, 안팎을 합치면 8장까지 댈 수 있어요.
- 한쪽에 판자 3장부터는 밖이 안 보여요. 밖을 보면서 막으려면 2장까지만 대요.
- 판자는 일반 망치·쇠지렛대 등으로 뜯으면 돌려받지만 못은 사라져요.
- 바리케이드는 좀비를 늦출 뿐 막아 주지 못해요. 탈출구를 꼭 하나 남겨요.
판자 바리케이드, 이렇게 대요
망치를 들고 판자와 못을 가방에 넣은 채 창문이나 문을 우클릭하면 바리케이드 메뉴가 나와요. 판자 한 장을 댈 때마다 판자와 못이 들어가요.
- 장수: 한쪽 면에 최대 4장이에요. 안쪽과 바깥쪽은 따로 세서, 둘 다 채우면 한 창문에 8장이 들어가요.
- 시야: 2장까지는 틈으로 밖이 보여요. 어느 쪽이든 3장 이상 대면 커튼을 친 것처럼 시야가 막혀요.
- 먼저 막을 곳: 길가 쪽 1층 창문부터예요. 좀비는 닿을 수 있는 입구로 오니 2층 창문은 나중에 해도 돼요.
팁: 밖을 지켜보고 싶은 창문은 안팎에 2장씩 대면, 시야를 지키면서 판자 4장만큼 버텨요.
판자냐 금속이냐
금속 바리케이드는 용접 토치를 들고 금속판 1장이나 금속 막대 3개로 만들어요. 금속판은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쇠창살은 밖이 보이는 대신 밖에서도 안이 보여요. 위 수치는 기본값이고 재료 상태나 목공 실력에 따라 달라지며, 패치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막혀 있는 집은 기회예요

처음부터 창문에 판자가 대어져 있는 집은 다른 생존자가 버티던 은신처예요. 좋은 무기·기술서·탄약이 나올 확률이 높지만, 안에 좀비가 더 많고 이전 주인이 좀비가 되어 남아 있기도 해요.
- 뜯는 도구: 일반 망치(노루발 달린 것), 쇠지렛대, 타이어 탈착 지레, 소방도끼로 판자를 하나씩 뜯어요. 둥근머리 망치로는 판자를 댈 수는 있어도 뜯지는 못해요.
- 부수기: 도구가 없으면 무기로 때려서 부술 수 있지만 시끄러워요.
- 돌려받는 것: 판자는 회수되고 못은 사라져요. 금속 바리케이드는 용접 토치로만 떼어 내요.
팁: 이런 집은 이미 막혀 있어서, 좀비를 정리한 뒤 판자 몇 장만 다시 대면 바로 거점으로 쓸 수 있어요.
모래주머니벽·울타리는 어디까지 믿을까?

모래주머니벽은 모래 자루로 쌓는 낮은 벽이에요. 너머가 보여서 방어선을 짜기 좋지만, 낮은 울타리 종류는 좀비도 사람처럼 넘어와요.

상자와 울타리를 겹쳐 좀비가 넘지 못하게 하는 예전 빌드의 꼼수는 빌드 42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어요. 이런 진지는 좀비가 오는 길을 좁혀 한 줄로 받아치는 용도로만 생각하는 편이 안전해요.
- 1주변 정리망치질 소리 전에 좀비부터 처리
- 21층 창문길가 쪽부터 판자 대기
- 3탈출구 확보문 하나 또는 2층 시트 로프
- 4외곽 구조물모래주머니벽으로 길 좁히기
바리케이드는 시간을 벌어 줄 뿐이에요.
한눈에 정리
- 한쪽 면 판자 최대 4장, 시야를 지키려면 2장까지
- 판자를 뜯으려면 일반 망치나 쇠지렛대를 챙기고, 못은 회수가 안 돼요
- 판자로 막힌 집은 루팅 명당이지만 좀비가 더 많아요
- 모래주머니벽·낮은 울타리는 좀비가 넘어오니 길을 좁히는 용도로 써요
- 모든 출입구를 막지 말고 탈출구를 하나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