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워해머 3 공성전 공략: 공격과 방어에서 막힐 때

처음 부딪히는 큰 벽인 공성전의 규칙과, 공격·방어 양쪽에서 막히기 쉬운 지점을 푸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핵심만
- 워해머 3 공성전은 이전 시리즈와 규칙이 달라서 옛 요령이 잘 안 통해요.
- 이기는 길은 둘이에요. 적 군대를 꺾거나, 점령 지점을 차지하는 것이에요.
- 공격할 때는 파성퇴가 가성비가 좋고, 공성탑은 약해서 믿기 어려워요.
- 방어할 때는 방어 보급품으로 방벽과 탑을 짓고, 지킬 곳을 하나로 좁혀요.
토탈워: 워해머 3(Total War: WARHAMMER III)에서 처음 부딪히는 큰 벽이 공성전이에요. 공성 전투는 일반 전투와 규칙이 달라서, 시리즈 경험자도 헤매요.
공성전은 무엇이 다른가요?

군대가 적 정착지에 닿으면 포위가 시작돼요. 그 정착지는 수입이 끊기고 건설·모집도 멈추며, 안에 있는 부대는 소모(attrition)로 병력이 줄어요. 대개 열 턴 안팎 버티면 싸우지 않고 항복시킬 수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서 대개는 중간에 공격으로 바꿔요.
- 점령 지점 없이도 이겨요
- 탑과 지형이 방해해요
- 탑·방벽이 사라져요
- 빠른 부대가 필요해요
방어 쪽이 가진 보급 지점을 공격이 차지하면 그 지점에 붙은 방어 건축물이 없어지고, 방어 보급품 수입도 끊겨요. 이게 공격 쪽의 가장 큰 무기예요.
공격할 때 막히면?
성벽이 있는 곳은 공성 장비를 만들거나 포병·거대 유닛을 데려가야 해요. 장비마다 몇 턴이 걸려요.
- 파성퇴: 원거리 공격을 대신 맞아 주고 성문을 부숴요. 문 하나만 부숴도 벽을 못 타는 기병이 들어갈 수 있어서 만들 가치가 있어요.
- 공성탑: 보병 한 부대를 벽 위로 올려 줘요. 부서지면 안의 병력이 절반쯤 사라져서 믿기는 어렵다는 평이 있어요.
- 포병·몬스터: 이쪽이 충분하면 장비 없이도 문을 부술 수 있어요.
문으로 들어갈 때는 큰 부대가 문에 끼기 쉬워요. 한꺼번에 2~3부대씩 나눠 보내라는 조언이 있어요.
팁: 시리즈 경험자도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워해머 3에서는 멀리서 탑과 성문을 포격해 끝내던 옛 방식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아요.
지킬 때 막히면?
- 1준비 단계방벽과 탑을 미리 설치
- 2지킬 곳 정하기방어하기 쉬운 지점 하나
- 3전투 중 보강보급품으로 추가 건설
- 4밀리면뒤쪽 지점으로 후퇴
지점을 빼앗기면 그 주변 건축물이 사라져요.
방어 쪽은 방어 보급품이라는 자원으로 방벽과 탑을 지어요. 건설할 수 있는 자리는 정해져 있고(망치 표시), 전투 시작 전 준비 단계에는 즉시 지어지지만 전투 중에는 시간이 걸려요. 보급품은 점령 지점을 지키는 동안 조금씩 들어와요.
병력이 부족하면 모든 지점을 지키려 하지 말고, 지키기 좋은 한 곳에 몰려서 버티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 많아요. 포위당한 정착지를 구하려면 바깥에서 지원군을 보내 포위군을 위협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조언도 있어요. 방어는 숫자가 크게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다는 평이 많아요.
한눈에 정리
- 공격 전에 파성퇴나 포병 같은 문 부술 수단을 준비했나요?
- 점령 지점을 노릴 빠른 부대가 있나요?
- 방어라면 준비 단계에서 방벽과 탑을 미리 지었나요?
- 지킬 지점을 하나로 좁혔나요?
- 포위당했다면 지원군으로 압박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