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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s and settingsCrusader Kings III · Updated 2026.10.28

크루세이더 킹즈 3 시작 통치자 추천: 첫 판은 누구로 할까

Crusader Kings III

크루세이더 킹즈 3의 첫 통치자를 고르는 기준과 초보에게 자주 추천되는 시작, 분할 상속으로 땅을 잃지 않는 칭호 세팅을 정리했어요.

핵심만
  • 크루세이더 킹즈 3(Crusader Kings III)은 이야기 캠페인이 없어서, 누구로 시작하느냐가 곧 난이도예요.
  • 처음에는 큰 제국 말고 작은 공국이나 변방의 부족 통치자가 편해요.
  • 봉신(가신)인지 독립 통치자인지에 따라 안전과 자유가 맞바뀌어요.
  • 분할 상속으로 땅을 잃지 않게 더 높은 칭호를 일찍 만들어요.

CK3는 한 나라가 아니라 한 사람과 그 가문을 조종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첫 통치자 선택이 곧 "세팅"이고, 처음 몇 시간의 재미를 좌우해요. 추천 인물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해요.

867년 보헤미아 시작 지도 (공작 선택)
867년 보헤미아 시작 지도 (공작 선택)

어떤 통치자로 시작할까요?

시작 화면에는 시나리오가 여섯 개 있어요. 앞의 셋은 867년, 뒤의 셋은 1066년에 시작해요. 다만 시나리오는 추천 인물 묶음일 뿐이고, 어떤 시나리오를 골라도 같은 지도와 같은 규칙으로 하게 돼요. 모든 통치자를 직접 고르는 것도 가능해요.

초보에게 자주 추천되는 시작
튜토리얼머르하드(먼스터 소왕)아일랜드 남부, 이웃 걱정이 적어요
  • 주요 시스템을 차분히 익힘
  • 아일랜드 왕국 건국 연습
  • 규모가 작아요
추천브라티슬라프(보헤미아 공작)신성 로마 제국 안의 공작
  • 보호받으며 확장
  • 정치 선택지 다양
  • 야심가 이웃이 많아요
류리크(노브고로드)변방의 부족 통치자
  • 군대가 강해 확장이 쉬움
  • 전쟁 선포가 자유로움
  • 죽으면 후계자들이 땅을 나눠요

제국을 맡는 시작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비잔티움 황제처럼 큰 나라는 안팎의 위협을 한꺼번에 관리해야 해서 초보에게는 버거워요.

봉신으로 시작할까요, 독립으로 시작할까요?

종교와 문화, 정부 형태(봉건, 부족, 씨족)에 따라서도 규칙이 조금씩 달라요. 북유럽 신앙의 통치자와 기독교 통치자는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풀려요. 처음에는 가까운 이웃과 종교가 같은 곳이 덜 복잡해요.

보헤미아 영지 지도와 궁정 인물 정보
보헤미아 영지 지도와 궁정 인물 정보

땅을 지키는 상속의 기본

867년과 1066년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대부분의 문화는 분할 상속이에요. 통치자가 죽으면 땅과 칭호가 자식들에게 나뉘고, 형제 중 일부가 같은 급의 칭호를 쥐면 내 땅이 줄어들어요. 해결책은 보유한 최고 칭호보다 한 단계 높은 칭호를 만드는 거예요.

칭호를 올려 상속 손실 막기
  1. 4제국왕국 여럿이면 건국
  2. 3왕국공작령 여럿이면 건국
  3. 2공작령공국을 만들어요
  4. 1백작령여러 개를 가지고 있으면

가장 높은 칭호가 주 칭호로 후계자에게 가요.

주 칭호는 가장 높은 칭호이고, 후계자가 물려받아요. 이때 그 칭호에 속한 지역(법적 영토)은 다른 형제에게 낮은 칭호가 가도 후계자의 손에 남아요.

팁: 땅을 잃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후계자만 있으면 가문은 이어지고, 쫓겨난 가문이 다시 왕이 되는 이야기가 이 게임의 재미예요.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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