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락(Deadlock) 라인전 가이드: 영혼 구체, 가디언, 웨이브 관리

데드락 초반 라인전에서 영혼 구체를 확정하고 디나이하는 법, 가디언을 안전하게 압박하는 순서, 웨이브를 크래시하고 상점을 다녀오는 기본 흐름을 정리했어요.
핵심만
- 병사가 죽으면 영혼의 약 60%는 땅에 떨어지고, 약 40%는 떠오르는 구체가 돼요. 이 40%를 서로 쏴서 가져가거나 막아요.
- 가디언은 초반에 매우 단단해요. 아군 병사 웨이브가 앞에서 맞아 줄 때만 짧게 때려요.
- 라인을 떠나기 전에 웨이브를 적 쪽으로 밀어 넣어요(크래시). 안 그러면 한 웨이브만큼 영혼을 손해 봐요.

영혼은 어떻게 나뉘나요?
병사 한 마리의 보상은 두 갈래예요. 땅에 떨어지는 영혼 구체는 근처에 있으면 알아서 모이고, 위로 떠오르는 구체는 누구든 쏴서 확정하거나 디나이(적의 몫을 빼앗아 없애는 것)할 수 있어요.
큰 패치에서 디나이 몫이 줄어든 값이라 바뀔 수 있어요.
땅에 떨어진 구체는 초반 기준으로 약 18초 뒤에 사라지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더 오래 남아요. 그래서 구체를 줍겠다고 무작정 앞으로 나가기보다, 적이 재장전했거나 엄폐물 뒤에 있을 때 나가는 게 안전해요.
팁: 떠오르는 구체를 쏘는 데 탄을 낭비하지 마세요. 맞힐 수 있을 때만 쏘고, 내 체력이 위험하면 디나이를 포기하는 편이 나아요.
가디언은 어떻게 깨요?
가디언은 각 라인의 첫 방어 구조물이에요. 부수면 팀 전체가 영혼을 받고 라인이 열려요. 다만 초반에는 방어가 아주 단단해서 혼자 붙으면 체력만 깎여요.
- 1웨이브 키우기병사를 살려 두며 정리
- 2크래시웨이브를 가디언 앞에 밀기
- 3짧게 공격병사가 맞는 동안 딜
- 4후퇴병사가 죽으면 뒤로 빠지기
다음 웨이브로 반복
맞아 주는 건 내가 아니라 병사예요.

위 사진처럼 엄폐물 뒤에서 싸우는 습관이 중요해요. 적 영웅이 보는 각도에서 벗어난 채로 병사를 방패 삼아야 가디언 앞에서도 체력을 지킬 수 있어요.
웨이브는 어떻게 다뤄요?
웨이브를 다루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예요.
- 유지: 내 쪽에 웨이브를 붙들어 두고 안전하게 구체를 모으며, 앞으로 나온 적을 노려요.
- 천천히 밀기: 웨이브를 조금씩 키워 두었다가 한 번에 크래시해요.
- 크래시: 웨이브를 적 쪽에 몰아넣어 적이 정리하느라 바쁜 사이에 상점을 보거나 이동해요.
라인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크래시하세요. 웨이브가 어중간하게 남은 채 떠나면, 킬을 하나 땄더라도 영혼과 주도권에서 손해 봐요. 흐름은 "크래시 후 상점 다녀와서 복귀"가 기본이에요.
- 체력 보존
- 가디언 보호
- 영혼 손해
- 디나이로 격차 확대
- 크래시로 주도권
- 돌진하면 역전당해요
의료 병사(회복 상자를 떨구는 병사)는 체력이 낮을 때 잡아서 회복에 쓰면 라인을 더 오래 지킬 수 있어요. 웨이브 균형을 유지하려면 내 병사가 몇 마리 죽은 뒤에 줍는 게 좋아요.

한눈에 정리
- 떠오르는 구체(약 40%)는 쏠 수 있을 때만 쏴서 확정하거나 디나이해요.
- 땅의 구체는 초반 약 18초만 남아요. 안전할 때 가서 모아요.
- 가디언은 병사 웨이브를 앞세워 짧게 때리고, 병사가 죽으면 빠져요.
- 떠나기 전에 웨이브를 크래시하고 상점을 보고 와요.
- 죽을 때마다 영혼을 써요. 안 쓴 영혼은 능력치가 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