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Palworld) 입문 가이드: 처음 10시간에 알아야 할 것

월드 설정, 스탯, 첫 팰, 거점 위치까지 팰월드 처음 시작할 때 챙길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핵심만
- 첫 거점은 넓고 평평한 땅, 가능하면 금속 광석이 가까운 곳에 잡아요.
- 스탯 포인트는 소지 중량부터, 공격 스탯은 뒤로 미뤄요.
- 같은 팰을 여러 마리 잡으면 경험치 보너스가 붙어요.
- 이동용 팰(신령사슴, 나이트윙)을 일찍 챙기면 탐험이 훨씬 편해져요.
팰월드(Palworld)를 처음 켠 날 무엇부터 할지 막막하다면, 아래 순서대로 하면 돼요. 1.0 정식 출시 이후 일부 수치와 위치가 바뀌었으니, 숫자는 참고만 하고 인게임 도감과 기술 화면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시작 전에 월드 설정부터

처음이라면 난이도는 기본값이 무난해요. 월드 설정은 시작한 뒤에도 월드 선택 화면에서 다시 바꿀 수 있어서, 지치는 부분만 손보면 돼요.
- 포획 배율을 조금 올리면 팰 스피어(팰을 잡는 구슬)를 덜 낭비해요.
- 알 부화 시간은 줄여 두면 교배를 배울 때 기다림이 짧아져요.
- 습격 이벤트는 켜 둘지 꺼 둘지 취향이에요. 거점이 불타는 게 싫으면 끄고, 파밍이 안정되면 켜도 늦지 않아요.

처음 10시간은 이 순서로

- 1임무 확인현재 임무로 기술 해금
- 2팰 포획같은 팰을 여러 마리
- 3거점 키우기시설 짓고 팰 배치
- 4이동 팰 확보신령사슴, 나이트윙
거점 레벨이 오르면 다시 임무 확인
튜토리얼과 거점 임무를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아요.
거점 레벨마다 주어지는 임무를 우선 하면 거점 업그레이드가 열려요. 임무에 맞는 기술을 T키로 해금하고, 필요한 시설을 짓는 식으로 가면 돼요.
팁: 도감에서 포획 보너스까지 남은 마리 수를 볼 수 있어요. 보너스가 붙는 횟수는 패치마다 달라서 도감 표시를 믿는 게 안전해요.
스탯과 첫 팰은 어떻게?
스탯 포인트는 소지 중량이 가장 효율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짐이 무거워 느려지는 일이 줄어들어요. 공격 스탯은 팰이 대신 싸워 주니 나중에 올려도 늦지 않아요.
첫 팰은 까부냥이 좋아요. 수작업, 채집, 채굴, 운반을 모두 조금씩 할 수 있고, 데리고 다니면 소지 중량도 늘려 줘요.
- 초반에 구하기 쉬움
- 벌목 일꾼으로도 좋음
- 안장 해금 필요 (기술 레벨 12)
- 탐험 범위가 크게 넓어짐
- 안장은 기술 레벨 15부터
이동용 안장은 기술 탭에서 포인트를 써서 해금해요. 날아다닐 수 있게 되면 탐험 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져요.

거점은 어디에 지을까?

풍경보다 동선이 먼저예요. 언덕과 절벽이 많으면 팰이 끼기 쉬워요. 넓고 평평한 땅에, 금속 광석이 한두 개라도 나오는 곳이 좋아요. 금속 광석은 장비와 팰 스피어에 계속 들어가거든요.
- 집은 처음엔 나무로 짓고, 돌이 모이면 돌로 바꿔요. 나무 건물은 불에 약해요.
- 팰 박스 레벨이 10쯤 되면 두 번째 거점을 지을 수 있어요. 광석이 많은 곳이 좋은 후보예요.
- 첫 보스는 무기와 방어구, 방패를 갖춘 뒤에 도전하면 안정적이에요. 막히면 거점으로 돌아와 장비부터 점검해요.

한눈에 정리
- 월드 설정은 시작 후에도 바꿀 수 있어요. 포획 배율과 알 부화만 먼저 손봐요.
- 임무를 따라 기술을 해금해요.
- 같은 팰을 여러 마리 잡아 포획 보너스를 챙겨요.
- 스탯은 소지 중량 우선, 첫 팰은 까부냥이에요.
- 평평한 땅에 첫 거점, 팰 박스 10레벨 즈음 광석 근처에 두 번째 거점을 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