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로드 영지 운영 팁: 총독, 충성도, 주둔군 정리

성이나 도시를 처음 차지했을 때 식량, 치안, 충성도를 어떤 순서로 잡고 총독은 누구로 앉힐지 정리했어요.
핵심만
- 새 영지는 식량, 치안, 충성도 순서로 잡아요.
- 총독은 영지와 같은 문화의 동료를 앉혀요. 마땅한 사람이 없으면 비워 둬요.
- 주둔군은 치안을 올리는 대신 식량과 급료를 써요.
- 충성도는 총독, 축제·경기 설정, 왕국 정책으로 올려요.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Mount & Blade II: Bannerlord)에서 성이나 도시를 처음 차지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어떻게 지키고 굴리느냐"예요. 손대는 순서만 알아도 영지를 잃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영지를 얻으면 가장 먼저 할 일

- 1식량굶으면 모든 수치가 흔들려요
- 2치안주둔군 배치, 산적 정리
- 3충성도총독 문화, 축제·경기
- 4건설안정된 뒤 수익 건물
충성도가 낮으면 건설도 더뎌져요. 앞 단계부터 잡아요.
식량이 모자라면 충성도, 번영도, 치안이 한꺼번에 떨어지고 주둔군까지 굶어요. 번영도가 오르면 주민이 늘어 식량도 더 들어가니, 영지 메뉴에서 식량 증감부터 확인해요. 부속 마을이 안전해야 식량이 들어오고, 모자라면 다른 도시에서 사서 팔아 채울 수도 있어요.

총독은 누구로 할까?
총독은 내 가문원이나 동료를 영지에 앉히는 자리예요. 능력보다 문화가 먼저예요. 영지 문화와 맞으면 충성도 보너스가, 안 맞으면 페널티가 하루 단위로 붙어요. 그래서 문화가 다른 총독은 아예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도 많아요.
- 충성도 보너스
- 특성 효과까지 받아요
- 찾는 데 시간이 걸려요
- 특성 효과는 받아요
- 충성도 페널티가 붙어요
- 문화 페널티 없음
- 총독 보너스도 없음
같은 문화의 동료는 게임 안 백과사전에서 방랑자 목록을 문화로 걸러 찾을 수 있어요. 총독이 되면 아래 특성이 영지에 적용돼요. 해당 기술을 그 수치까지 올리고 특성을 골라야 해요.
| 기술 수치 | 총독일 때 효과 |
|---|---|
| 리더십 75 | 충성도 하루 +1, 주둔군의 치안 효율 +20% |
| 리더십 150 | 주둔군 한도 +20 |
| 의학 200 | 충성도 하루 +1 |
| Steward 75 | 성 주둔군 급료 -20% |
| Steward 125 | 세금 수입 +10% |
팁: 특성 수치는 패치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총독을 정한 뒤에는 충성도 칸에 마우스를 올려 "총독 문화" 항목이 어떻게 찍히는지 확인해요.
충성도가 바닥일 때
- 영지 관리 메뉴의 기본 생산을 "축제와 경기(Festival and Games)"로 바꿔요. 충성도가 매일 올라요. 다른 건설이 같이 돌면 효과가 약해진다는 보고가 있으니, 안정될 때까지 건설을 미뤄요.
- Fairgrounds를 올려 두면 충성도가 꾸준히 붙어요. 골드 여유가 있어야 빨리 지어져요.
- 왕국에 속해 있다면 정책도 써요. 충성도를 하루 단위로 올려 주는 정책이 여럿 있고, 배심원제는 하루 +0.5예요.
- 치안을 올려요. 치안이 낮으면 충성도도 같이 떨어져요.
충성도가 한참 아래로 내려가면 도시는 반란을 일으켜 독립 세력이 돼요. 진압하려면 내 영지를 공성해야 하고 민병대도 잃으니, 그 전에 막는 게 훨씬 싸요.
주둔군과 민병대, 뭐가 달라요?
주둔군은 내가 직접 넣는 병력이라 급료와 식량이 들어요. 민병대는 영지가 하루 단위로 알아서 만들어 주고, 따로 급료를 주지 않아요. 다만 영지 원래 문화의 병사라서, 내 세력 문화와 상관없이 그 영지의 병종으로 채워져요.
주둔군이 많을수록 치안이 오르지만 유지비도 같이 올라요. 세금으로 감당되는 선까지만 늘려요. 주변에 산적이 많거나 영지가 자주 공격받아도 치안이 깎이니, 근처 은신처를 정리해 두면 도움이 돼요.
한눈에 정리
- 식량이 플러스인지 가장 먼저 확인했어요.
- 총독은 영지와 같은 문화인 동료만 앉혔어요.
- 기본 생산을 "축제와 경기"로 두고 Fairgrounds를 올렸어요.
- 주둔군은 유지비를 감당할 만큼만 넣었어요.
- 충성도 칸에 마우스를 올려 감점 항목을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