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 더 스파이어 2(Slay the Spire 2) 3막 보스 공략: 여왕·실험체·영겁의 모래시계

문지기가 빠진 지금 3막에서 만나는 여왕, 실험체, 영겁의 모래시계의 핵심 규칙과 덱 상성을 정리해요.
핵심만
- 3막 보스는 여왕, 실험체, 영겁의 모래시계 중 하나가 나와요. 예전 보스였던 문지기(Doormaker)는 게임에서 빠졌어요.
- 여왕은 손패를 묶고, 실험체는 단계마다 규칙이 바뀌고, 영겁의 모래시계는 카드를 많이 낼수록 불리해져요.
- 같은 덱이라도 보스마다 상성이 달라요. 맵에서 보스 얼굴을 보고 마지막 모닥불 전에 덱 방향을 정해요.
3막 보스는 지금 누가 나오나요?
문지기는 복잡한 전투 규칙이 제작진 기준을 넘는다는 이유로 빠졌고, 그 자리를 영겁의 모래시계가 채웠어요. 문지기 공략은 지금 판과 맞지 않으니 따르지 않는 게 좋아요. 아직 앞서 해보기라서 숫자는 패치마다 바뀔 수 있어요.

여왕: 손패를 묶어요
여왕은 횃불머리 융합체와 함께 나와요. 전투 초반에 속박의 사슬을 걸어 손패 3장이 묶이고 그중 1장만 낼 수 있어요. 이어서 약화·취약 같은 디버프를 겁니다. 융합체는 최대 3번 공격하는 주 딜러라서 방어가 약한 덱은 먼저 융합체부터 잡는 편이 안정적이에요.
- 중간에 카드를 더 뽑는 덱은 묶임을 우회하기 쉬워요.
- 중독이나 종말처럼 디버프가 남는 덱은 여왕 상대로 좋은 편이에요.
- 융합체를 놔두면 피해가 쌓이니 방어를 0으로 턴을 끝내지 않아요.
실험체: 단계마다 규칙이 달라요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보스예요. 단계가 바뀔 때 걸어 둔 디버프가 초기화되니 중독이나 종말 같은 느린 준비는 여왕보다 약해요. 번호 표기는 패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이름만 기억해요.
- 1단계 (100)스킬을 낼 때마다 힘 +2, 공격 위주로
- 2단계 (200)막지 못한 피해가 상처 카드로 덱에 섞여요
- 3단계 (300)한 턴 걸러 불가침, 불가침이 풀린 턴에 몰아치기
팁: 3단계는 화상 카드가 덱에 들어오는 턴이 있어요. 불가침인 턴에는 방어와 정리, 불가침이 아닌 턴에 큰 피해를 넣어요.

영겁의 모래시계: 카드를 아껴 써요
시작부터 아티팩트 3겹을 두르고 있어서 약화나 취약 같은 디버프 빌드는 먼저 벗겨내야 해요. 핵심은 Wither 규칙이에요. 카드를 몇 장 낼 때마다 손에 Wither 카드가 들어오고, 턴이 끝날 때 손에 남아 있으면 피해를 입어요. 몇 장마다인지, 피해가 얼마인지는 패치로 계속 바뀌었으니 게임 안 설명을 확인해요.
- 카드를 소멸시키는 덱(아이언클래드)은 Wither를 연료로 쓸 수 있어요.
- 한 장이 강한 큰 카드나 X 비용 카드는 낸 장수를 아껴 줘요.
- 세 번의 행동이 반복되고 3턴마다 힘이 크게 올라 오래 끌수록 불리해요.
보스 앞 준비는 이렇게 해요
- 카드 뽑기 덱 강함
- 지속 피해 유리
- 융합체 방치 시 피해 누적
- 꾸준한 방어
- 큰 한 방
- 느린 디버프 준비 약함
- 소멸 덱
- X 비용 카드
- 카드 많이 내는 덱
보스에 쓸 포션은 엘리트에서 런이 끝날 위기가 아니면 아껴 두는 게 좋아요. 마지막 모닥불에서는 체력이 충분하면 핵심 카드를 강화하고, 아니면 먼저 체력을 채워요.

3막 보스를 쓰러뜨린 뒤에는 최종 장면의 아키텍트를 만나요. 지금은 어떻게 싸워도 이길 수 없는 연출이니 여기서 덱을 아낄 필요는 없어요.
한눈에 정리
- 맵의 보스 얼굴을 확인했나요?
- 여왕: 광역·카드 뽑기, 융합체 먼저 정리해요.
- 실험체: 1단계는 공격 위주, 2단계는 방어, 3단계는 불가침이 아닌 턴에 몰아치기예요.
- 영겁의 모래시계: 아티팩트를 벗기고 Wither 처리 수단을 준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