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3 블러드 앤 와인 시작 가이드: 권장 레벨, 코르보 비앙코 수리, 투생 탐험 팁

위쳐 3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는지, 포도원 코르보 비앙코를 고치는 비용과 효과, 투생에서 먼저 챙길 것을 스포일러 없이 정리했어요.
핵심만
- 블러드 앤 와인은 레벨 34~35 정도에 맞춰진 확장팩이에요. 레벨 제한은 없지만 첫 적부터 세요.
- 지금 세이브로 하거나, 메인 메뉴에서 레벨을 맞춘 게롤트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 이야기 초반에 받는 포도원 코르보 비앙코는 모두 고치는 데 약 14,000 크라운이 들고, 휴식 버프를 줘요.
- 투생에서는 그랜드마스터 위쳐 장비와 돌연변이 같은 후반 성장 요소가 열려요.
블러드 앤 와인은 위쳐 3(The Witcher 3: Wild Hunt)의 두 번째 확장팩이에요. 본편의 어두운 북부와 달리 밝고 화사한 투생 공국이 무대이고, 분량은 메인 이야기만 해도 꽤 길어요. 이 글은 이야기 내용 없이 시작 전에 알아 둘 것만 다뤄요.
언제, 어떻게 시작해요?

위 사진의 도시가 투생의 수도 보끌레흐예요. 지금 세이브에서는 벨렌의 게시판에 게롤트를 찾는 공고가 붙으면 확장팩이 시작돼요. 첫 퀘스트의 권장 레벨은 34이고, 예전부터 권장 레벨 35로 소개돼 왔어요. 레벨 제한은 없지만 투생 입구부터 그 수준의 적이 나와요.
- 장비와 선택이 이어져요
- 본편 끝낸 뒤라면 레벨이 맞아요
- 레벨이 낮으면 초반이 힘들어요
- 본편 없이 바로 투생
- 본편 선택과 이어지지 않아요
본편 메인 이야기를 끝낸 뒤 하는 사람이 많아요. 레벨이 30 초반이라면 벨렌이나 스켈리게의 남은 의뢰를 몇 개 더 하고 넘어가도 늦지 않아요.

투생은 기사의 나라라서 위 사진처럼 기사들이 모이는 장면이 자주 나와요. 퀘스트 대화에서 기사도와 예절이 자주 화제가 되는 것도 이 지역의 특징이에요.
코르보 비앙코는 꼭 고쳐요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공작 부인에게서 포도원 코르보 비앙코를 받아요. 그 뒤 집사와 이야기하면 '집이 최고' 퀘스트로 포도원을 하나씩 고칠 수 있어요. 공사는 하루 이상 걸려서, 주문한 뒤 명상으로 시간을 넘기면 돼요.
| 시설 | 효과 |
|---|---|
| 침대 | 자고 나면 회복되는 생명력이 늘어요 |
| 서재 | 휴식 뒤 전투 경험치가 늘어요 |
| 마구간 | 휴식 뒤 로치의 스태미나가 늘어요 |
| 연금술 작업실 | 폭탄과 물약을 한 번씩 더 쓸 수 있어요 |
| 온실·정원 | 연금술 약초를 키울 수 있어요 |
| 손님방 | 동료가 찾아와 머물러요 |
침대와 서재 같은 휴식 버프는 포도원에서 자야 붙어요. 무기와 갑옷, 트로피를 걸어 둘 거치대와 보관함도 생기니 짐 정리 기지로도 좋아요.
팁: 돈이 빠듯하면 전체 수리, 숫돌, 갑옷 수리대부터 해요. 나머지 시설은 크라운이 모이는 대로 하나씩 늘려도 돼요.
투생에서 먼저 챙길 것

투생은 위 사진처럼 탁 트인 꽃밭과 포도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로치로 다니기 좋아요. 지도의 물음표인 숨겨진 보물, 도적 야영지, 괴물 소굴 같은 곳에서 투생 전용 장비와 도면이 나와요.
- 그랜드마스터 위쳐 장비: 본편 교단 장비의 윗단계가 추가돼요. 입은 부위 수에 따라 세트 효과가 붙고, 만들려면 투생에서 나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요.
- 돌연변이: 서브 퀘스트 '뒤돌아 보면 낯선 이가 있네'를 끝내면 돌연변이와 추가 능력 칸이 열려요. 리마스터에서 스킬 체계가 바뀌었으니 세부 효과는 게임 안 설명으로 확인하세요.
- 재련: 리마스터에서는 능력치는 그대로 두고 장비 외형만 바꾸는 재련이 생겼어요. 명장급 장인 두 명만 해 줘요.

위 사진의 무지개와 탑은 '천 개의 동화 나라'예요. 잭과 콩나무, 라푼젤, 아기 돼지 삼형제 같은 동화를 비튼 장면이 가득한 곳이라, 이야기에서 들르게 되면 서두르지 말고 구석구석 둘러보세요.
한눈에 정리
- 레벨 34~35 무렵, 벨렌 게시판 공고로 시작해요.
- 코르보 비앙코는 전체 수리, 숫돌, 갑옷 수리대부터 고쳐요.
- 휴식 버프는 포도원 침대에서 자야 붙어요.
- 그랜드마스터 장비 재료는 투생 물음표에서 모아요.
- 돌연변이는 전용 서브 퀘스트로 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