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 더 스파이어 2 고대의 존재 가이드: 막마다 받는 유물 고르는 법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에서 매 막 첫 방에 나오는 고대의 존재(니오우, 오로바스, 테즈카타라, 다브 등)가 언제 나오는지와 보상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어요.
슬레이 더 스파이어 2(Slay the Spire 2)에서는 막이 시작될 때마다 고대의 존재가 나타나 보상 세 개 중 하나를 고르게 해요. 전작의 니오우 보상과 보스 유물 선택을 합친 자리라서, 여기서 무엇을 고르느냐가 한 판의 방향을 정해요.
핵심만
- 고대의 존재는 매 막 첫 방에 나오고, 세 가지 중 하나를 꼭 골라야 해요.
- 1막은 니오우로 고정, 2막과 3막은 막마다 정해진 후보 중 하나가 나와요.
- 보스를 잡은 뒤의 체력 회복도 다음 막 고대의 존재 방에서 이뤄져요.
- 지금 덱의 약점을 메우는 보상이 '언젠가 강해지는' 보상보다 대체로 안전해요.
언제, 누가 나오나요?
- 43막노누파이페·탄스·바쿠 중 하나
- 32·3막 공통다브가 끼어들 수 있음
- 22막오로바스·파엘·테즈카타라 중 하나
- 11막니오우 고정
일부 고대의 존재는 진행하며 해금돼야 후보에 들어가요.
전작과 달리 고대의 존재의 선택지는 건너뛸 수 없어요. 마음에 드는 게 없어도 셋 중 덜 나쁜 것을 골라야 하니, 페널티가 붙은 보상도 미리 따져 보는 습관이 좋아요.

보스를 잡은 직후에는 체력이 바로 차지 않아요. 다음 막으로 올라가 고대의 존재 방에서 보상을 받으면서 회복돼요. 승천 단계에 따라 회복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보스전 직전 휴식 장소에서 무리하게 체력을 채우기보다 강화를 고르는 판단도 해 볼 만해요.
1막 니오우: 무엇을 고를까요?
니오우의 선택지는 위의 두 개가 페널티 없는 보상, 맨 아래 하나가 페널티가 있는 대신 강한 보상으로 나와요. 첫 상점이 가까운지, 첫 엘리트를 언제 만날지 지도를 먼저 보고 고르면 실수가 줄어요.
| 보상 예 | 효과 | 고르면 좋은 때 |
|---|---|---|
| 황금 진주 | 골드 150 | 초반에 상점이 있는 경로 |
| 저주받은 진주 | 골드 333, 대신 저주 '탐욕' | 상점을 바로 들를 수 있을 때 |
| 화산암 | 1막 보스가 유물을 2개 줌 | 1막을 기본 덱으로 버틸 자신이 있을 때 |
| 소형 캡슐 | 무작위 유물 1개 | 다른 두 선택지가 애매할 때 |

위 사진처럼 유물 대신 덱에 특별한 카드를 넣어 주는 보상도 있어요. 이런 카드는 강하지만 처음에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 설명을 끝까지 읽고 골라요.
2막과 3막: 덱에 맞춰 고르기

2막부터는 덱의 방향이 어느 정도 잡혀 있어서, 지금 덱이 가장 못하는 것을 메우는 보상이 효과가 커요. 위 사진의 '따뜻한 장갑'처럼 매 턴 이득을 주지만 카드를 태우는 대가가 있는 유물은, 소멸이 덱에 해가 되는지 먼저 따져요.
- 첫 턴 폭발력
- 첫 턴에 쓸 카드가 있어야 함
- 에너지 유물
- 카드 보상이 지저분해짐
- 덱 정리 한 번에
- 남은 타격·수비가 적으면 손해
- 파워·광역기와 궁합
- 첫 손패 운을 탐
'검은 별'처럼 엘리트 보상을 늘려 주는 유물은 남은 막에서 엘리트를 더 잡을 계획일 때만 값어치가 있어요. 오로바스가 시작 유물을 강한 형태로 바꿔 주는 선택지를 내밀면, 시작 유물 효과를 자주 쓰는 캐릭터일수록 무난한 선택이에요.
팁: 고민될 때는 '이번 막 보스를 이기는 데 바로 도움이 되나?'를 기준으로 골라요.
한눈에 정리
- 고대의 존재는 매 막 첫 방, 건너뛰기 없이 셋 중 하나를 골라요.
- 보스 후 체력 회복은 다음 막 고대의 존재 방에서 이뤄져요.
- 니오우는 위 두 개가 안전한 보상, 맨 아래가 위험하지만 강한 보상이에요.
- 2막부터는 덱의 약점을 메우는 보상을 우선해요.
